여사울 성지
충청도에서는 최초로 천주교가 전파되어 복음이 전해진 곳이며,
'내포의 사도'라 불리는 이존창 루도비꼬의 생가터입니다.
내포 천주교회의 심장이자 신앙의 고향으로
한국 천주교회 역사 안에서 '순교자의 못자리'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위치 충남 예산군 신암면 신종여사울길 61-2
소개 내포천주교 복음 첫 터